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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아티스트’ 까스텔바작, 숙녀복 라인 한국 첫 선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레이디 가가, 마돈나, 제이지(JAY-Z) 등 세계 최고 팝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디자이너 장 샤를드 까스텔바작의 숙녀복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까스텔바작이 국내 직수입으로 첫 선을 보이는 숙녀복 JCC는 고전적인 디자인의 ‘제이씨 드 까스텔바작(JC de Castelbajac)’과 케이티 페리 등 젊은 가수들이 선호하는 ‘제이씨디씨(JCDC)’ 두 라인이다.

까스텔바작은 귀족 가문에서 나고 자라면서 형성된 클래식한 감성에 록음악 등을 즐기며 받은 영감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교황부터 마돈나까지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패션뿐만 아니라 음악, 전시, 공연, 그림 등 다방면에 창조성을 발휘하며 대중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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