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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오, 조권 ‘뮤뱅’ 첫 솔로 무대 응원방문 ‘훈훈’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데이비드 오가 선배가수 2AM 조권의 첫 솔로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데이비드 오는 6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솔로로 활동에 나선 조권의 첫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이다.

조권은 이날 ‘뮤직뱅크’에서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임 다 원(I’m Da One)’으로 첫 솔로 무대를 펼친다. 경쾌한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장르인 이 곡은 ‘내가 바로 즐거움을 선사할 그 사람이다’라는 의미의 제목처럼 듣는 이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솔로로 나선 조권은 “꼬박 12년을 기다린 솔로 음반이다. 이번 음반을 통해 유쾌함을 정수를 보여주고 싶다. 조권만이 소화할 수 있는 무대도 준비 중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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