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데이트를 즐기며 최근에는 고가의 말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 뎁은 평소 금발의 미녀를 좋아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어 엠버 허드와의 열애 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었다.
엠버 허드는 알려지다시피 지난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나잇 라이트’로 데뷔했고 ‘맨디 레인’ ‘리멤버 더 데이즈’ ‘겟썸’ ‘더 존시스’ 등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엠버 허드는 2010년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더불어 조니 뎁과 연인으로 발전되기 전에는 동성의 연인과 만남을 가져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조니 뎁은 17년간 동거를 지속해오며 슬하에 딸 릴리 로즈(13)와 아들 잭(10)을 두고 있던 바네사 파라디(39)와 최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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