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아기처럼 놀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의 분홍색 잠옷을 입고 풀장에 편하게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기처럼 칭얼대는 듯한 느낌을 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윤아의 아기빙의라고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윤아의 아기빙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윤아 정말 아기 빙의된 것 같다. 귀요미” “윤아 어쩜 저렇게 예쁘냐?” “윤아의 아기빙의 정말 피부가 아기랑 동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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