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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보는 지구의 정수리 ″하얀 얼음과 구름?
[헤럴드생생뉴스]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북국 상공에서 촬영한 지구의 정수리 사진을 공개했다.

‘처음보는 지구의 정수리’ 사진은 북극 상공 824km에서 촬영된 것으로, 북극 상공에서 본 지구 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름과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색과 유럽과 러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처음 보는 지구의 정수리는 인공위성 수오미 NPP가 지구를 15회 돌며 촬영한 사진들을 합성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보는 지구의 정수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보는 지구의 정수리 너무 아름답다” “한국도 좀 보였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각도의 지구 사진은 처음이야” “정말 인간이 너무 작게 느껴짐” “처음 보는 지구의 정수리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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