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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상 이름놀이 ’안내상 데스크’ 폭소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안내상의 이름놀이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OCN ‘신의 퀴즈3’에서는 베테랑형사 ‘배태식’ 역할을 맡은 안내상의 모습이 공개돼면서 관심을 끌었다.

촬영 현장에서 안내상이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 웃음을 선사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안내상은 촬영 장소였던 병원의 ‘안내 데스크’에 ‘상’이라고 쓴 A4종이를 글자 ‘안내’ 옆에 붙여 일명 ‘안내상’ 데스크를 만들었다.

특히 안내상은 형사 이미지와 달리 수줍은 듯한 포즈로 재미를 더했다.

‘신의 퀴즈3’ 담당 강희준PD는 “신의 퀴즈3 촬영 현장에서 이 같은 모습은 낯설지 않은 광경”이라며 “출연진과 현장 스태프 모두가 빡빡한 촬영일정 속에서도 깨알 재미를 만들어 서로 힘을 북돋아 주는 등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일 방송되는 ‘신의 퀴즈3’ 7화 ‘Toxic Drama’는 1일 방송된다.

사진=OCN ‘신의 퀴즈3’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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