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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시즌 맞이 ‘투니페스티벌’이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캐릭터 체험전 ‘투니페스티벌’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투니페스티벌’은 명탐정 코난, 심슨 가족,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 인기 캐릭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투니마을’과 테일즈런너, 크레이지아케이드 BnB등 게임 및 완구 캐릭터들을 응용한 ‘게임파크’로 꾸려진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5시다. 관람료는 13세 미만의 어린이 1만 6천원(미션북 포함, 만 2세 미만은 무료입장), 13세 이상부터 성인까지는 1만 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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