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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향남,방어율 제로 1이닝 3삼진으로 3세이브째 수확
[헤럴드생생뉴스] 현역 최고령 투수 최향남(41ㆍKIA)이 시즌 3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최향남은 지난달 5일 입단테스트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오늘 경기전까지 이후 최향남은 한기주의 부상 공백을 매우며 7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2세이브 2홀드를 기록했다.

최향남은 8일 목동 넥센전에서 2-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는 괴력을 뽐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최향남은 올시즌 8경기에 나와 3세이브2홀드에 평균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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