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선 스타들의 잊고 싶은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출신인 차태현과 송윤아의 수영복 모습이 나왔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2/07/14/20120714000192_1.jpg)
먼저 차태현은 상체를 노출한 모습이고 하의는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상체는 식스팩의 근육질이 아닌 다소 살집이 있는 귀여운 몸매였다.
반면 송윤아는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