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가격별 문신…“정교함의 차이는 결국 돈”
[헤럴드생생뉴스] 그 모든 정교함에서 빚어지는 예술적 감각의 차이는 결국 돈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격별 문신’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격별 문신’이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총 세 장의 사진을 살펴보면 40달러를 시작으로 400달러, 4000달러까지의 문신의 디자인이 담겨있다.

일단 문신의 그림은 모두 같았다. 사자를 주인공으로 한 문신, 그러나 가격에 따라 섬세하고 정교한 모습은 눈에 띄는 차이점이었다. 심지어 4000달러짜리 문신은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한 모습이 예술작품과도 같았다. 

가격별 문신을 접한 누리꾼은 “문신도 문신 나름이구나”, “결국 돈이 문제네”, “40달러 사자는 토끼한테도 질듯”이라는 반응을 전하며 재밌어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