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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부축받고 법정 들어서는 김승연 회장
위장 계열사의 빚을 그룹 계열사가 대신 갚게 해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등) 등으로 기소된 김승연(60ㆍ가운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서부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진행됐다. 이날 재판을 앞두고 김 회장이 남색 정장과 파란색 넥타이 차림으로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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