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조단 군의 폭풍성장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17일 힙합가수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평화”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아들 서조단 군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서조단 폭풍성장 사진에는 윤미래와 아들 서조단 군이 다정하게 브이자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는 얼굴이 똑 닮은 두 모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2008년 3월에 태어난 서조단 군은 아직 만 4세의 어린 나이지만, 못 보던 사이 폭풍성장해 듬직(?)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서조단 폭풍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남은 떡잎부터 다르구나” “엄마랑 똑 닮았네” “아역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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