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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아이들 시완, 바이올린 영재? ‘모태미남’ 입증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임시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임시완은 지난 7월 17일 오후 방송한 KBS2 ‘승승장구’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바이올린 과르넬리로 나훈아의 ‘사랑’을 라이브로 연주했다.

특히 과거 바이올린 콩쿨대회에 참가했던 임시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지역 콩쿨 대회에 참가하였을 당시 그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현재와 다를 바 없이 잘생긴 ‘모태미남’임을 입증하며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각 미모는 그대로네!”, “바이올린 영재였구나! 대체 못하는게 뭐야?”, “나이 못지 않게 완전 진지한 얼굴 너무 귀여워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이 속한 제국의아이들은 신곡 ‘후유증’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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