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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송혜교 통통했던 시절 “그때도 너무 예뻤던 누나”
[헤럴드생생뉴스] 이민호가 송혜교의 14년 전 미모를 증언했다.

배우 이민호는 8월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살 때 아빠가 연기학원에 끌고 가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아버지 꿈이 배우였는데 할아버지 반대로 못 이뤘다. 내가 걸어다닐 때 되니까 바로 학원에 집어 넣었다”고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민호는 ‘정배’라고 더 많이 불리게 한 ‘순풍 산부인과’가 데뷔작이다. 당시 ‘순풍 산부인과’에는 송혜교, 김래원 등 현재 톱스타들도 여럿 출연했다.

이민호는 과거 송혜교를 묻는 질문에 “그때도 너무 예뻤던 누나였다. 아역 꼬마 셋이 붙어다녔는데 잘 챙겨줬다. 그때 내가 6살 때인데 정말 예뻤다”고 과거부터 이어진 송혜교 미모를 인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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