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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정혜림 ‘눈물의 역주’

한국 육상의 금메달 꿈은 여전히 요원하다. 올림픽 출전조차 쉽지 않을 뿐더러, 출전한다 해도 예선통과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다. 

기대했던 마라톤과 경보마저 경쟁력을 상실한 한국 육상의 봄은 언제 올까. 

단거리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권을 따냈던 정혜림(왼쪽)이 6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100m 허들 예선에서 역주했지만 조 7위로 탈락하고 말았다.

<런던=올림픽사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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