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세션
9월 20일 코엑스서
거장들 작품 경매도
‘디자인 경영’을 하면 정말 1등 기업 되나요?
세계 디자인 분야의 거장들이 펼치는 ‘Re-imagine! 헤럴드디자인포럼 2012’ 행사의 프리미엄 세션에서 그 비결이 제시됩니다. 프리미엄 세션은 대한민국의 새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1%만을 위한 특별 행사입니다. 경영자는 디자이너의 제안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지, 디자인은 진짜 만능 해결사인지, 경영과 디자인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의 해결방안과 새로운 디자인 경영기법을 제시합니다.
프리미엄 세션 ‘디자인 스토밍’에는 BMW와 아우디 디자이너로 세계 자동차시장을 평정한 크리스 뱅글과 피터 슈라이어가 연사로 나섭니다. 이들은 위의 주제는 물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제품 디자인의 바로미터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제안할 것입니다. 세션이 종료되면 연사들과 친교를 쌓을 수 있는 네트워킹 디너로 이어집니다.
프리미엄 세션 참석자께는 디자인포럼 연사들의 작품을 직접 소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피터 슈라이어와 크리스 뱅글의 스케치, 안도 타다오의 작품이 프라이빗 옥션에 나옵니다. 코엑스 컨벤션센터 뷔페 VIZAVI에서 프리미엄 오찬이 제공되며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6개월 무료 정기구독권(택일)도 주어집니다.
디자인 거장들을 멘토로 삼아 기업을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프리미엄 세션: 2012년 9월 20일(목) 17:05~19:00, 만찬 19:00~20:00, 코엑스
▶프리미엄 세션 예매 마감: 9월 7일(금)
▶참가 문의 및 신청: 헤럴드디자인포럼 사무국 (02)727-0044~0045, heraldforum@ioconv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