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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론, ‘귀여워도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깜찍+발랄 토끼 응원
아역 배우 김새론이 깜찍 발랄 토끼 응원으로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김새론은 8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머리 위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토끼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 화이팅 하세요~!! 토끼 응원^^”이라는 멘트를 게시했다.

이번에 공개 된 이 사진은 지난 6월 초 영화 ‘이웃사람’에서 새엄마로 등장하는 김윤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속 김새론은 보기만 해도 러블리하고 싱그러운 소녀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김새론의 귀여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론이 토끼 응원에 대표팀이 힘 불끈~ 나겠네요~!”, “김새론 양갈래 머리 토끼보다 더 귀엽네요~ 올림픽 대표팀들 힘 나겠어요~”, “국민 귀요미 김새론!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새론 영화 ‘이웃사람’도 정말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의 작품들에서 배역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아이답지 않은 풍부한 감성연기로 호평 받아온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 여선과 긍정적이고 밝은 소녀 수연으로 분해 양극을 오가는 1인 2역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김윤진,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장영남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중인 배우들이 총 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웃사람’은 오는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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