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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아일랜드, 여섯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TAKE FTISLAND’ 전석매진
밴드 FT아일랜드의 여섯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테이크 FT아일랜드(TAKE FTISLAND)’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콘서트 ’테이크 FT아일랜드(TAKE FTISLAND)‘의 티켓 오픈이 시작 되자 마자, 전석(각 3000석) 매진됐다” 8월 13일 전했다.

이번 콘서트 제작을 담당한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FT아일랜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Top 수준의 티켓 파워를 보유한 공연형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데, 1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라 예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가 상당했다”고 설명했다.


FT아일랜드는 이번 콘서트 후 9월 중 4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FT 아일랜드는 지난 8월 8일 일본 8번째 싱글 ’톱 시크릿(TOP SECRET)‘을 발표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일간차트 5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오는 9월 1일과 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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