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찬은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화보 촬영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남자답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BOY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공찬은 평소 알려진 부드러운 소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춰두었던 남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남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키는 업 스타일의 헤어와 짙은 눈썹, 특유의 깊은 눈빛은 ‘제임스 딘의 부활’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촬영장의 스태프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B1A4는 새 앨범 준비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