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락카무 위에 얇은 지단을 올린 오므라이스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미 과거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오므라이스는 귀엽고 예쁘게 만든 것만을 모았다. 특히 리락쿠마의 누워있는 모습 그대로 밥을 만들고 달걀 노른자와 검은 콩을 이용해 리락쿠마를 장식했다. 계란은 리락쿠마가 덮은 이불이 됐다. 늘 잠만 자는 리락쿠마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 ‘기발한 오므라이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리락쿠마가 나를 보고 잠들었네”, “진짜 대박 귀엽다”, “점심 도시락으로 딱이다”, “너무 사랑스러워. 밥 먹는 것도 시련”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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