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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과거 잡지 사진 해명 “단지와 실제 연인 사이 아니었다”
배우 이민호 측이 과거 잡지 모델 시절 단지와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호이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는 9월 21일 “이민호가 ‘신의’의 최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같다”며 “그저 잡지에 실린 사진으로 단지 씨와 연인 관계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민호는 모델로 활동하던 10대 시절 과거 사진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호는 단지와 팔짱을 끼고 서 있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SBS 월화 드라마 ‘신의’에서 최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 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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