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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고은아, 심상치 않은 사진…“친구일 뿐이다”
[헤럴드생생뉴스] 정준영 고은아 인맥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준영 고은아가 함께한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정준영은 Mnet ‘슈퍼스타K4’에서 강동원 닮은꼴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참가자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엔 정준영 고은아가 볼에 입을 맞추고 있거나 백허그 하는 등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정준영 고은아 사진을 접한 후 “고은아가 부럽기는 처음이야” “둘이 얼마나 친하길래 스킨십을 저 정도로..” “고은아가 성격이 좋긴 좋은가 보다” “정준영 알고보니 인맥까지 마당발이네” “고은아..이 언니 진짜 부럽다” “정준영 팬클럽 작은가슴 회원들 발끈하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또 네티즌들은 “정준영 고은아 얼마나 친하길래 볼에 뽀뽀까지..” “남매 같은 사이인가. 미르 질투하겠네” “나도 정준영한테 백허그 좀 당해보자” “괜히 열애설 난 게 아니었네” “저렇게 붙어 있으니 당연히 열애설 나지” “설마 진짜 사귀는데 대놓고 스킨십하고 사진 공개할까”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은아는 8월 21일 트위터에 “정준영과! ‘슈스케’ 붙었는데 더욱 더 멋진 뮤지션 모습 보여주길! 사랑한다”며 정준영과 친분을 드러냈다. 정준영 역시 코미디TV ‘얼짱시대’에서 고은아와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해 인맥을 과시했다. 당시 고은아는 정준영과 사이에 대해 “그냥 친구 사이다”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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