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한 ‘닥치고 패밀리’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이 기록한 6.3%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윤의 늦은 귀가에 화가 난 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모녀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됐고, 집안 분위기 역시 살벌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스탠바이’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