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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기네스 보유자, “얼굴에 빨래집게 26개”
[헤럴드생생뉴스] 유재석이 기네스 보유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재석이 대한민국 기네스 기록 보유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변기수는 “대한민국 기네스 보유자를 알고 있다.”며 “한국 기록이 26개이다. 기네스 보유자는 유재석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008년 5월 MBC <무한도전>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록 도전 대회’에서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 기록에 도전해 26개를 성공해 기네스 한국 기록 보유자가 됐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기네스 보유자’에 대해 “역시 국민 MC답다.”, “이색 기록 보유라니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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