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아파트 가격은 끝없이  하락하고 입주자들의 줄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재테크의 실패 사례로 묻지마 아파트 투자로 하우스푸어가 150만명이나 되는     시기에  매월 연금처럼 월세를 받을수 있는 상가나 오피스텔등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도 꼼꼼히 따져 봐야한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 주택의 경우 지역마다 3~4개씩 공급되다보니 너무 공급이많아  향후 임대료가 떨어지고 공실발생이 예상된다. 간혹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임대가 잘맞추어져 6~8%수익을 내는 경우는 위치가 좋은 경우에 가능하다. 

상가의 경우 임대가 완료되 공실율이 없고 수익성이 좋다면 투자 가치가 뛰어나다 할수있다.

주) 윌리코키에서 국내 최초로 디보빌리지 테마파크로 운영하는 인천직영점 5.6층 상가 분양에 나선다.

디보테마파크 인천 직영점은  논현지구 48000여세대의  항아리 상권에 들어선다. 수인선 소래포구역 바로앞 사거리코너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상가다.

 디보빌리지 테마파크는 인천 지역에는 처음으로 오픈한다.  인천 전역과의 전철이 연결되 있어 접근이 유리하고 지하철4호선 오이도역과 연결되고, 지리적으로 시흥시와, 안산시와 인접해 고객 흡수가 용이하다.

디보빌리지 테마파크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671-1번지 DA프라자 상가 5층,6층에 1200평 규모다. 아이들의 판타지 세상을 경험하는 놀이시설, 교육시설 체험시설,공감시설들을  설치 12월 오픈한다.  대략 분양평수는 10평부터15평 점포를 소유권이전 등기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가격은 점포당  5천만원대부터 8천만원대로 구성되어 있다.

점포를 분양받는 경우  보증금10%, 대출40%로 이용하면 실투자금 2천에서 4천만원 정도 투자면 가능하다.  분양받은 점포는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주)오콘한테  임대를 주고
주)오콘은 디보 테마파크가 오픈하는 올12월달부터 임대료 및 매출에따른 추가수익을 지급한다. 임대료는 분양가의 연7%를 최소 10년동안 테마파크 운영과 상관없이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실제로 중요한 것은 운영에 따른 매출 수익인데 매출수익이 크면 클수록 수익률은 크게 증가한다. 현재 주)오콘에서는 디보테마파그, 뽀로로파크해서 총 국내외 12곳에 테마파크를 운영 중인데 파크 한곳당 기본 년 입장객이 최소40만명~80만명정도 입장 수익을 올리고 있다. 분양 받게되는 인천 직영점의 경우 입장객이 30만명이 넘으면 매출금액에 2%를 추가 지급한다. 매출수익은 분양가 대비 7~8%정도의 추가수익 발생이 예상된다.

디보테마파크  인천 직영점의 경우 투자금액대비 15%정도의 예상 임대수익이 가능해 투자자의 문의가 쇄도하도 있다.

주)오콘은 뽀롱뽀롱뽀로로,선물공룡디보의 컨텐츠제작 운영사이다. 
상가분양 및 인테리어,설계,감리는 주)오콘의 자회사 윌리코키에서 담당한다
문의 1588-4124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