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무한도전’의 쉼표 특집이 오는 20일 방송된다.

‘무한도전’은 300회를 맞아 방송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쉼표특집’을 진행한다.

11일 오전 한 매체는 김태호 PD의 말을 인용, “멤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면서 앞으로 다시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쉼표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4일에 이어 11일일 녹화를 가지고 지난2006년부터 지금까지 지난 6년동안을 돌이켜보는 한편,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무한도전 쉼표 특집에 누리꾼들은 “다사다난했던 6년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일 듯” “방송 재미있겠다” “무한도전 벌써 6년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13일 ‘햇님달님’편을 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20일 300회 특집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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