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수진 기자］영어전문포털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해 매월 무료로 토익 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해커스 모의토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커스토익의 모의토익 서비스는 해커스어학원의 유명 선생님들이 뽑은 예상 토익 문제를 실전처럼 풀 수 있게 한 것으로, 문제를 푼 후 정답 개수와 등수 확인까지 가능해 평소 자신의 토익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다. 모든 문제에 무료 해설강의를 제공, 틀린 문제까지 꼼꼼하게 재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의 모익토익 콘텐츠는 토익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해커스어학원 유명 토익선생님들이 선별한 최근 5년간의 예상문제로 구성됐다. LC출제 포인트 공략, RC 핵심 문제 등 유형별 전략 및 듣기ㆍ말하기를 정해진 시간 내에 풀도록 하는 등 철저한 실전 대비를 돕는다.

또 매월 토익시험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문제 출제와 2007년부터 제공된 문제까지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통해 토익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로그인 없이 해커스토익 사이트를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커스 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해커스토익 사이트에 와서 무료로 모의토익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자신의 실력도 점검하고 실전 토익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하여 점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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