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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왜 중요한 시기인가?

겨울방학이 이제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겨울방학은 새학년으로 올라가는 중요한 시기이고 또 여름방학보다 기간이 길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영어캠프로 몰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그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배웠던 지식 측면에서의 영어를 실제 영어 환경에서 실행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와 떨어져 혼자 스스로 생활해 자립심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보고(SEE), 듣고(HEAR), 말하는(SAY) 것뿐만 아니라 Discussion, Doing Real Thing, Presentation 등 실행하는(DO) 학습방법이 아이의 능동성과 적극성을 이끌어내고 영어능력까지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다.


아발론 필리핀 몰입형 캠프에 참가한 오종현 군(중학교 2학년)은 “처음에는 타이트한 스케줄 때문에 학습을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선생님과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점차 적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특히 일대일 수업을 하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말하기 실력이 크게 늘었고 매일 영어일기를 쓰고 첨삭을 받다 보니 점차 일기의 분량도 길어지는 반면 틀리는 부분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어캠프를 하기 전에는 외국인만 보면 두려워하던 내가 캠프를 통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영어캠프를 처음 가는 학생이라면 식당 아주머니 등 주변에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면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필리핀 영어 캠프는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영어캠프다. 아발론교육 마닐라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관리형 캠프는 매일 11시간 이상의 집중 학습프로그램과 방과후 심화수업을 포함하면 일 13시간 정도의 학습시간을 제공한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힘든 시간이다. 그러나 방학을 포함해 2~3개월 동안 이 과정을 지낸 학생들이 보이는 성취도와 자신감은 고교 및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과 태도를 덤으로 얻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리핀 몰입형 캠프는 일 8시간의1:1 /1:4 원어민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단기에 최대한 끌어올리는 Immersion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원어민 담임교사제로 교사와 유대감이 깊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학습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며, 한국인교사 문법수업과 한국수학수업으로 수학과 영어의 균형감도 갖추었다.


필리핀 장기 프로그램은 국제중•특목고 및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할 수 있는 필수코스로 인기가 높다. 미국 슈퍼스타는 보스톤 우수 학군의 명문학교 커리큘럼 체험과 하버드 재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자녀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만남과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캐나다의 슈퍼틴스와 뉴질랜드의 슈퍼루키는 세계적인 교육국가의 우수한 공립학교 정규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에서 현지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운다.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2013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과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유학 홈페이지(www.avalonglobe.com)로 확인할 수 있다.


[아발론교육 영어 캠프 모습]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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