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윤아 초근접 셀카’ 사진이 화제다.
가수 싸이와 황당한 불륜설에 휩싸였던 소녀시대 윤아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최근 윤아는 스타와 팬의 소통사이트인 유에프오타운의 프로필에서 초근접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깜찍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의 초근접 셀카는 최근 펑황넷 등 중국 매체가 “가수 싸이와 소녀시대 윤아가 ‘강남스타일’ 발표 6개월 전 불륜을 저질렀다”는 황당한 오보를 낸 가운데 공개돼 더욱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 초근접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초근접 셀카, 참 한심한 중국언론들 잘 보라구”, “싸이 윤아 스캔들, 참 어이없는데 눈이 정화됨”, “윤아 초근접 셀카, 너무 아름다우심”, “싸이 윤아 열애설, 오보도 정도껏 해라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UFO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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