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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의 제왕’ 출연진, SBS 라디오 공익캠페인 동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출연진들이 라디오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우 김명민과 정려원, 최시원과 오지은은 SBS 러브FM(103.5㎒)과 SBS 파워FM(107.7㎒)을 통해 방송될 홍보 멘트를 읽어 나간 뒤 공익 캠페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에도 참여했다.

SBS 라디오국 김영환PD는 “‘드라마의 제왕’팀의 끈끈한 팀워크가 드라마뿐만 아니라 라디오에도 생생하게 전달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은 돈과 성공 밖에 모르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와 인간미 넘치는 신인작가, 그리고 타협을 모르는 톱스타가 함께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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