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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 오윤아, 김범수, 아이비와 한솥밥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최정원(31ㆍ사진)이 배우 선우재덕, 손창민, 김선경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최정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정원은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상큼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실력파 연기자로서, 그 점을 높게 평가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회사에서 거는 기대 또한 크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바람의 나라’ ‘브레인’과 영화 ‘퍼펙트게임’에 출연하며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호빈, 김선경, 오윤아, 박정철, 선우 등과 더불어 가수 김범수, 아이비도 소속돼 있는 종합연예 기획사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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