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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4’ TOP3 좌절 홍대광, 시청률은 TOP2였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슈퍼스타K4’ TOP4 중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눈길을 끌어 모은 가수는 로이킴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9일 Mnet과 KM 채널에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 K4’ 13회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은 9.4%(Mnet 7.7%, KM 1.7%) 였다.

이날 방송엔 홍대광,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이 준결승 무대에 진출해 홍대광이 아쉽게 탈락했다. 그러나 가수별 시청률의 결과는 달랐다. 가수별 시청률 1위는 케이블 가입가구 시청률 11.8% (Mnet 10.0%, KM 1.8%)를 기록한 로이킴의 무대였다. 2위는 탈락한 홍대광의 무대로 시청률 11.6% (Mnet 8.9%, KM 2.7%)를 보였다. 3위는 딕펑스의 무대로 시청률 10.4% (Mnet 8.4%, KM 2.0%), 4위는 정준영의 무대로 10.2% (Mnet 7.6%, KM 2.6%) 였다. 이날 최고 순간 시청률은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12.3% (Mnet 10.0%, KM 2.3%)로 정준영의 무대 후 생방송 문자 투표 중간집계 결과가 발표된 오전 0시 3분이었다.

이날 ‘슈퍼스타K4’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10.8%), 여자10대(8.8%), 여자30대(7.9%) 순이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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