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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영-유하준-이천희-정겨운, 이색화보로 4人4色 매력 발산
배우 최원영, 유하준, 이천희, 정겨운이 배우와 캠퍼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 이색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드레날린’의 캠퍼로 맹활약하고 있는 네 사람은 최근 세계적인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와 함께 ‘On&Off’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일과 여가를 구분 짓는 남성의 이중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그 동안 주로 작품 활동을 통해 보여졌던 배우로서의 진지한 면모에 최근 캠핑 프로그램을 통한 스포티하고 액티브한 매력까지 가중시키며 이미지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는 네 남자들의 상반된 매력이 그려지고 있다. 마치 캠퍼로 일탈을 꿈꾸는 배우들의 열망을 말하듯 대조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네 사람은 ‘아드레날린’의 국토종단이 끝난 후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이날 화보 촬영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시작되자 사진 콘셉트에 대한 완벽한 포즈와 눈빛 연기를 표현, 프로페셔널 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화보는 ‘아레나’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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