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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아시아나, 블라디보스토크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16일 인천~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71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기종을 투입하며, 매일 오전 9시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극동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으로 경제 교류 및 관광 수요가 많은 도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취항식후 윤영두(오른쪽 두 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전통 복장을 입은 직원들과 첫 탑승객을 환송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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