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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갈라진 호수바닥…여기가 어디?
수십년래 최악의 가뭄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네바다주 워터루소재 한 호수 바닥이 20일(현지시간) 바닥을 드러낸 채 심하게 금이 가 있다. 주간 ‘미 한발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주간 완화돼 온 가뭄이 다시 심해지면서 이날 현재 미 본토의 60.1% 지역이 한발을 보여 전주(58.8%)보다 악화됐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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