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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스캔들 후, 은혁母 “그런 건 은혁이도…”
[헤럴드생생뉴스]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사진스캔들이 불거진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의 어머니가 두 사람을 둘러싼 파문에 입을 열었다.

은혁의 어머니는 최근 ‘스타일러 주부생활’ 12월호를 통해 인터뷰를 가졌다.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지난 15일 은혁의 어머니가 개점한 뚜레주르 빵집을 방문했다.

사진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은혁은 처음으로 외부에 얼굴을 비친 것으로, 이날 은혁이 어머니의 빵집을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팬들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은혁의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의 부모님이 가게를 열면, 팬들이 이렇게 인테리어를 도와준다“면서 ”예성 부모님도 커피 전문점을 열었는데 팬들이 이렇게 꾸며줬다“며 기뻐했다. 



은혁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 사진 파문에 대해 은혁의 어머니는 “그런 건 은혁이도 저희도 이야기를 잘 안 한다”면서 “은혁이가 원래부터 알아서 잘해왔기 때문에…”라며 말을 아꼈다.

은혁의 어머니가 말하는 아들과 아이유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2월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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