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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보상공원옆 화성파크드림 CITY 청약경쟁률 '3:1'

평균 경쟁률 약 3:1, 최고 경쟁률은 78㎡ 복층으로 5.6:1
복층 경쟁률 3.3:1, 입지•차별화된 설계 등 주거가치 높게 평가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에서 분양중인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 CITY’ 청약접수를 마친 결과 928실 공급에 총 3천여건 접수, 평균 청약경쟁률은 약 3:1, 최고경쟁률은 계약면적 78㎡(복층형) 5.6:1을 기록하였으며, 유형별로는 복층경쟁율은 3.3:1로서 단층보다는 복층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견본주택 오픈 때부터 5일간 약 2만5천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여 기록적인 대성황을 이룬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 CITY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고루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탁월한 입지에 대한 장점과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이는 주거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화성파크드림 CITY의 청약 율은 그간 동대구로를 중심으로 공급되어 온 기존 오피스텔의 청약율을 훨씬 넘어서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하며 같은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입지와 제품에 따라 고객의 선택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화성파크드림 CITY는 기존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의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고 고객의 높은 관심과 선호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호텔형 미니 아파트’개념을 적용하여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51㎡)하거나 서재방 벽체 설치 유무를 선택(78㎡)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수납공간의 극대화, 빌트인 가전 설계 등의 기능성이 높은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복층형의 경우 단층형에 비해 소비자의 선호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아파트 보다도 높은 층고로 훨씬 집이 넓어 보이고 수납공간들이 꼼꼼하게 담겨 실속 있고 경제적인 시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입지환경도 매우 우수한다는 평가다. 국채보상공원을 중심으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동시에 금융, 행정, 유통, 문화, 레져 등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2호선 경대병원역,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를 이용하여 도심지 내외부의 진출입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1일 오후 2시에 견본주택에서 진행하며 분양계약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이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50% 무이자를 실시해 고객의 부담도 최소화 하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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