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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경 굴욕, 아찔 드레스 입고 꽈당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하나경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꽈당 굴욕을 당했다.

제33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중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전망좋은 집’에 출연했던 하나경은 오인혜를 능가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으나 빗길에 넘어지면서 꽈당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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