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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오늘도 꿋꿋한 ‘김연아 소나무’
김연아 선수가 피겨스케이팅할 때의 동작과 아주 닮은 모습이라 해서 붙여진 ‘김연아 소나무’가 산행길에 눈길을 끌고 있다. 월악산국립공원내 하늘재에 오르는 길에 우뚝 서 있다. 12월 초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김연아 소나무는 꿋꿋하게 기개를 펴고 있다.

충주=남민 기자/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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