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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슬슬 ‘몸푸는’ 지리산 함양 곶감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신서성(48)씨가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함양 곶감은 품질이 월등한 고종시·단성시 품종으로 만들어 다른 지역 곶감보다 맛과 향이 좋다. 오는 10일 초매식을 하고 전국으로 팔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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