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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교육大, 車연비 최대 33.4% 개선 장치 선보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CVS-75 mode 연비시험결과 최고 33.4% 절약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 제어 및 진단기술 전공 담당교수는 “록스카플러스를 장착한 자동차와 미장착한 차량은 230km를 주행한 결과 미장착차량의 연비는 16.06km, 장착차량은 19.83km로 장착차량이 23.47%가 향상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기술연구소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평균 19.6% 연비개선과 최고 33.4% 연비절감율을 기록했다.(홈페이지 시험성적서 참조)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단독 판매하는 ‘록스카플러스’는 차종이나 운전 습관 등과 무관하게 평균 20%, 최대 33.4%까지 연비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 연료절감기는 대부분 공인시험성적서가 없거나 있어도 비공개로 판매되었지만 이번 록스카 플러스는 국내인증검사기관 및 자동차 전문기관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한국석유품질연구원 연구센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기술연구소, 아주자동차대학 등에서 연비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국내 특허는 물론, 국제특허 PCT 인증, 미 연합통신위원회 FCC인증마크, 유럽 E마크를 획득했다. 모든 성적서는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록스카 플러스의 연비 절감 효과는 사실 차량 성능의 개선이 선행돼 나타나는 결과다. 차량 내 급격한 전압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전압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줌으로써 전장부품은 물론 점화 장치와 엔진에 걸리는 부하를 최소화 해 준다. 또한 배터리의 균등충전 원리를 통해 출력 향상과 소음 감소, 배터리 수명 연장 효과를 볼 수 있다.
 
록스카 플러스는 가솔린, LPG, 디젤차량에 관계없이 12V 차량이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조금이라도 더 싼 가격으로 연료를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양의 연료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외면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낭비다. 고유가 시대 생존 전략은 억지로 허리띠를 졸라 메는 것이 아니라 새나가는 낭비를 줄이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록스카 플러스의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판매가는 출고가 29만8000원에서 무려 16만원 할인된 13만8000원이다. 6개월이면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는 가격이다. 장치를 사용하는 데 별도의 매립 시공이 필요 없다. 그저 시거 잭에 꽂아두기만 하면 저절로 알아서 작동하므로 초보, 여성 운전자도 아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구매 후 한 달간 사용하고 연비개선 효과가 없을 시 100%환불해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곳을 누르시면 공인 시험성적서를 볼 수 있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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