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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공사, 다문화 가족 전통 혼례 지원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ㆍ맨 오른쪽)는 관광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26일 오후 한국의 집에서 다문화 가족 전통혼례 행사를 지원했다. 이 날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 부부 두 쌍이 전통혼례식을 치렀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중국인 루수이밍씨 부부와 인도네시아인 첼리아씨 부부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혼례식에는 이참 사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한옥스테이와 베니키아 숙박권도 제공받았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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