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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한 폭의 수묵화…도담삼봉의 새벽
[헤럴드경제: 단양=남민 기자]한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이 살짝 눈덮힌 채 새벽 물안개에 휘감겨 한 폭의 수묵화를 연출하고 있다. 옛날에는 묵객들이 즐겨찾아 화폭에 담았고, 오늘날엔 사진작가들이 이 절경을 놓칠새랴 밤잠 설친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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