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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영동에 들어선 국내 최대 인공빙벽
충북 영동군 용산면 초강천변에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빙벽이 조성됐다. 높이 40∼90m짜리 등벽 코스 4면을 갖춘 이곳에서는 오는 26∼27일‘제6회 충북지사배 국제빙벽대회’가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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