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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골퍼’ 김자영, LG와 후원계약
지난해 3승을 거두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미녀골퍼’ 김자영이 올해부터 LG 로고를 달고 뛴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4년간 김자영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자영은 계약기간 동안 메인스폰서 LG로고를 모자와 티셔츠에 달고 뛰게 되며,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 와 ‘후’ 로고도 부착하게 된다. LG생건은 화장품 광고 모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자영이 해외대회에 나설 때는 LG전자가 TV 및 스마트폰 로고를 셔츠에 추가로 부착할 예정이다.

김성진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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