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지난 27일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 시즌 7호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함께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손흥민의 절친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사진 왼쪽)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복근 멋지다” “7호골 축하해요!” “다음 경기에서 또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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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슬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