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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넬, 설페이트 안 쓴 천연 ‘순앤수 샴푸’ 신제품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아토넬(대표 이광종ㆍwww.atoknell.com)이 두피에 자극적인 인공계면활성제와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와 신체에 안전한 천연재료로만 만든 샴푸 ‘순앤수(純&秀)’를 새롭게 내놨다.

순앤수는 10여 가지 천연성분을 중심으로 만든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건강에 최적화한 샴푸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인체에 독성을 침투시키는 합성계면활성제(설페이트ㆍsulfate)를 완전 배제하고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게 최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지성두피용인 ‘자연을 그대로 품은 샴푸’(460ml)와 복합성 두피용인 ‘럭셔리 샴푸’(500ml)가 그것이다.

이광종 사장은 “식물성 지방산에서 추출한 안전한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시중 일반 샴푸와 달리 인체 유해요소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전성분의 95% 이상이 천연 유래 식물성 성분으로 기분좋은 세정감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들은 린스까지 한번에 해결했다.


회사 측은 일반제품에서 흔히 사용하는 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와 자극성분 인공방부제, 합성향로, 스테로이드 등이 전혀 없다는 점과 천연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게 최고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두피 가려움증이나 모발이 심하게 빠지는 등 두피건강이 나빠지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제품이라는 것.

순수 식물성 원료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두피건강을 촉진시켜준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02-719-6700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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