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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 코리아’ 출신 요아리, 3월 벨로주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난 1월 첫 번째 EP ‘맘에 드니’를 발매한 가수 요아리(본명 강미진)가 다음달 9일 오후 7시 홍대 라이브클럽 벨로주에서 첫 번째 단독 공연을 갖는다.

요아리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해 독특한 보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요아리는 요아리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데뷔 싱글 ‘저기요’와 이번 EP의 전곡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들려줬던 곡들을 두 시간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EP를 프로듀싱한 윤일상 작곡가가 직접 공연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엔 그룹 루나플라이와 요아리와 ‘보이스코리아’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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