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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미술관,스와로브스키展 3월17일까지 연장…18일은 무료관람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대림미술관(관장 이해욱)이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 전을 오는 3월 17일까지로 한 달 더 연장한다. 미술관측은 오스트리아의 스와로브스키 본사에서 ‘세계 각국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전시 중 한국 전시가 가장 짜임새있게 구성됐다’며 전시연장을 요청해와 전시를 연장했다고 전했다.


대림미술관은 16일부터 로미오와 줄리엣‘, ’아이다‘, ’백조의 호수‘ 등 세계적인 공연 무대에 등장했던 스와로브스키 컬렉션과 남성 컬렉션 스컬라인 등 새로운 작품을 일부 추가했다. 또 미술관 정기 휴관일인 오는 18일(월)에도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02-720-0667.

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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