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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오 원펀치, 23일 명동 커먼플레이스서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남성 듀오 원펀치가 23일 오후 8시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고교 동창인 박성도(보컬ㆍ기타)와 서영호(보컬ㆍ키보드)로 구성된 원펀치는 2007년 ‘더 박서’란 이름으로 팀을 결성, 2009년에 지금의 팀 이름으로 개명했다.

2009년 첫 EP ‘해뜨는 오후’를 발표한 원펀치는 같은 해 디지털 싱글 ‘너만의 라운드’, 2010년 EP ‘아직 나는 꿈을 꿔’ 등의 작품을 내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 5월 발매된 원펀치의 정규 1집 ‘펀치 드렁크 러브(Punch Drunk Love)’는 6월의 ‘네이버 오늘의 뮤직-네티즌 선정위 추천앨범’으로 선정되는 등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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